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프로존(회장 김봉준)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‘허브레쥬메’에서 출시된 바이탈 픽(Vital Peak)’이 주목받고 있다.



바이탈 픽은 균형 있는 영양 공급과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10종의 종합비타민·미네랄 제품이며, 여기에 밀크씨슬까지 더해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을 받았으며,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.

▲ 아프로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‘허브레쥬메’에서 출시된 바이탈 픽(Vital Peak)’ (사진제공=아프로존)


바이탈 픽’에는 총 23종의 비타민·미네랄 중 자연에서 유래한 비타민·미네랄 17종을 사용했으며, ‘밀크씨슬’을 함유해 제품의 확실한 차별화를 꾀했다. 밀크씨슬 추출물에 함유된 실리마린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여러 연구 결과 및 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.



또한 자연의 영양소 섭취를 위해 파이토뉴트리언트(식물영양소) 32종과 치커리뿌리추출분말(식이섬유), 글루타치온,코엔자임Q10, 아미노산 8종 등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.



아프로존 관계자는 “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는 현대인의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의 시작이며,인체의 가장 중요한 대사∙해독기능을 담당하는 간은 건강유지에 핵심이기 때문에 ‘바이탈픽’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바란다”고 전했다.


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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